장 소 :

팔거리/미래로

주요내용 :

국내 최대 플리마켓인 문호리 리버 마켓을 DDP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문호리 리버 마켓은 판매상품은 물론 매장의 장식들도 샐러의 손으로 정성스럽게 직접 만드는 ESG실천 마켓입니다. 힘들어도, 손으로 정성껏 만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나만의 것 조금 느려도, 자연의 흐름 그대로 기다림을 담아 만든 건강한 먹을거리 하나를 사도, 가치 있는 소비가 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리버 마켓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지않고 내려놓는 법을 배우고, 서로를 배려하며 어른이 되는 법을 배우는 마켓입니다. 문호리 리버마켓은 한강탄, 자라섬, 문호리, 곤지함, 예스파크, 양양비치, 태백철암 등 다양한 곳으로 찾아갑니다. Meet Korea's largest flea market, Munhori River Market, at DDP. Known for selling not only products but also handcrafted decorations by sellers, it exemplifies ESG practices. The Market respects the craftmanship, time it takes to create art, technique, and one-of-a-kind piece, echoing a sustainable future of valuable consumption. The Market isn't merely about selling but learning to let go, becoming considerate and compasisonate, and the market travels to various locations like Hantangang, Jarasum, Munhori, Gonjiam, Ye’s Park, beaches in Yang Yang, Cheoram of Taebaek City to present this unique experience.